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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브 문화 소개

유니브는 ‘자율과 책임’을 기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를 존중합니다

‘수평적 조직문화’에는 여러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유니브가 추구하는 모습은 사람 대 사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정직하게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타인에게 내가 먼저 신뢰를 보여줍니다.
주변 동료에게 사려깊게 행동합니다.
구성원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습니다.
직책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르며 인턴부터 대표이사까지 모든 구성원은 직책, 나이, 연차에 관계 없이 서로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8:00~12:00시 사이 자유롭게 출근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 개인의 일정, 업무 스타일에 따라 가장 몰입할 수 있는 시간대에 출근합니다.
ex. 저녁에 촬영이 있는 경우 늦게 출근해 촬영 마무리 후 퇴근
ex. 오전에 개인 볼일이 있는 경우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근
ex. 저녁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는 경우 일찍 출근하고 일찍 퇴근
출근시간을 기준으로 9시간 근무 후 퇴근합니다. (휴게시간 포함)

연차 사용에 결재 과정이 없습니다

앱으로 연차를 신청하면 자동 승인되어 유니브 공유 캘린더에 업데이트 됩니다.
구구절절하게 연차 사용 사유를 적고 승인을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기명식 법인카드를 사용합니다

유니버 모두에게 본인의 명의로 발급된 기명식 법인카드를 지급합니다.
인터넷 결제, 페이 서비스가 일상이된 현재 무기명 법인카드는 사용에 비효율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결재 품의/기안을 작성하거나,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법인카드를 받는 과정 없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합니다

업무 몰입도, 성과와 포멀한 복장과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타인에게 불쾌감, 불편함을 주는 복장이 아니라면 모두 OK입니다.